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전국 시청률 30.4%(수도권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넘어선 것은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태양의 후예' 9회에서는 한동안 답보 상태였던 주인공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본격 로맨스가 그려졌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특전사 요원 유시진과의 사랑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며 도망 다니기만 했던 강모연은 이날 방송에서 드디어 유시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에게 기습 고백을 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각각 3.5%,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혜진기자 phantom_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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