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CDS)를 25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복수 클라우드 제공사들이 폭 넓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사 서비스가 오픈 소스 기술과 외부 데이터와 이종 서비스간 데이터 호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IBM 측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활용,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들이 클라우드 데이터와 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숨겨진 추이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데이터는 출처와 상관없이 기업 내에 공통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연결고리"라며 "기업 내 데이터 담당자들에게 데이터에 접근, 구축, 탐색이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미래 예측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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