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코리아가 22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정보 운영 솔루션인 '엔터프라이즈 볼트 12(Enterprise Vault 12)'와 '데이터 인사이트 5.1(Data Insight 5.1)'을 출시했다. 사진은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가 발표하는 모습. 베리타스코리아 제공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가 정보 운영 솔루션인 '엔터프라이즈 볼트 12(Enterprise Vault 12)'와 '데이터 인사이트 5.1(Data Insight 5.1)'을 22일 출시했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올해 '데이터 관리'에 집중해 기업이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융, 제조, 공공 등 산업분야의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베리타스의전 세계 매출 2조7000억원 중 절반이 데이터분석솔루션에서 나왔다"며 "데이터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효과적인 정보 관리는 국내 기업에게도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베리타스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시만텍에서 분사했고, 올 초 본사의 법인 간 거래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돼 완전독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