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로가닉(대표 윤영학)이 한국농수식품무역협회, 김화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업체의 제품과 철원지역 농산물을 판매한다.

협약을 통해 로가닉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 식품업체들의 제품을 로가닉 온라인 쇼핑몰 '홈팜스(http://www.homefarms.co.kr/)를 통해 선보인다. 판매 제품은 무역협회 회원사 30여개 업체의 200개 제품 중 참먹거리 컨셉트에 맞는 제품으로 고를 계획이다.

로가닉은 또 철원 김화농협과 MOU를 통해 철원 오대쌀, 토마토, 파프리카 등을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또 철원오대쌀을 로가닉의 가정 간편식 브랜드 '솔로쿡'에 활용하고 오프라인 유통채널인 '홈팜스 마트'에서도 판매하게 된다.

로가닉 관계자는 "로가닉의 유통채널 홈팜스가 자체 제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로컬푸드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선물세트 위주로 보강해 5월 중순 먹거리 선물몰로 새 단장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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