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시큐리티, 신제품 공개
인텔시큐리티코리아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송한진 인텔시큐리티코리아 상무가 인텔시큐리티의 맥아피 라이브세이프 등 모바일과 IoT 시대에 대응하는 각종 통합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는 모습.   인텔시큐리티코리아 제공
인텔시큐리티코리아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송한진 인텔시큐리티코리아 상무가 인텔시큐리티의 맥아피 라이브세이프 등 모바일과 IoT 시대에 대응하는 각종 통합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는 모습. 인텔시큐리티코리아 제공

인텔시큐리티코리아가 속도가 빨라진 '맥아피' 보안 솔루션 제품을 소개했다.

22일 인텔시큐리티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바일과 PC를 비롯해 스마트TV 등 새로운 형태의 기기를 수량 제한 없이 지원하는 '라이브세이프(Live Safe)' 제품을 소개했다.

인텔시큐리티 제품은 비밀번호 관리 기능에 마스터 비밀번호 대신 '얼굴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보안화된 저장공간(Securely Store)과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세이프가드, 한국어를 통한 무상 기술지원 등도 제공한다.

이날 송한진 인텔시큐리티코리아 상무는 "국내에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프로덕트팀을 비롯해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매니저(PM)가 상주하는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있다"며 본사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송 상무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에 선탑재한 솔루션의 경우 사전에 제조사와 최적화 작업을 해 모바일 앱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설치 전에 막을 수 있다"면서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해 '무겁다'는 평가가 있지만 실제 사용량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1년 인텔은 시만텍에 이어 세계 2위 안티바이러스(AV, 백신) 기업이던 맥아피를 인수했다. 맥아피 솔루션이 스마트폰에 선탑재 형태로 제공됐던 지난 2013년 LG전자 G3 사용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맥아피를 실행하니 발열이 심하게 생기고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는 의견을 올렸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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