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공동으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태국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쏨킷 짜뚜씨피탁 태국 부총리를 단장으로 한 태국 경제사절단과 한국 기업 간 협력 확대와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SM, YG, JYP 및 CJ(E&M, 푸드빌), SPC 등 문화콘텐츠, 식품 분야 대표 기업 25개사가, 태국에서는 칸타나, 씨피머천다이징 등 22개사가 각각 참석했다.

이 포럼에서 KOTRA, 디스트릭트홀딩스, YG엔터테인먼트 등은 문화콘텐츠, 홀로그램 같은 ICT-콘텐츠 융합 사업, 한류 융합 콘텐츠 등 한·태국 유망 비즈니스 분야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태식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국의 한류 기반 콘텐츠 제작 능력과 동남아 중심 국가인 태국의 강점을 합해 영화 합작, 모바일 메신저 공동 서비스 등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24일에는 KOTRA와 DITP가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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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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