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 이하 인기협)는 22일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글로벌 도약을 위한 인터넷산업 발전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을 평가하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인기협은 올해 핵심목표로 '글로벌 도약을 위한 인터넷산업 발전 역량 결집'을 내걸고 △인터넷기업 결집을 통한 산업역량 강화 △산업발전 정책역량 강화를 통한 제도환경 개선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터넷기업 CEO 조찬포럼', '스타트업 100포럼' 등의 신규사업으로 산업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등 인터넷융합신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연구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뿐 아니라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터넷리더스포럼, 굿인터넷클럽 등 인터넷 산업의 비즈니스, 정책 현안 등을 논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리도 마련할 것이라고 인기협은 전했다.
김상헌 회장은 "우리 인터넷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협회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채희기자 poo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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