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장면.
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장면.
'동상이몽'이 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시청률은 6.3%(이하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무엇보다 지난달 15일 토요일에서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 이후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의 시청률은 4.6%로 전주 대비 0.4%p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18세 나이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딸과 백수 아버지의 사연이 그려졌다. 아버지는 구조조정으로 이른 정년퇴직을 한 뒤 빚보증을 잘못 서 퇴직금까지 모두 날린 상태였다. 매일 집에서 술만 마시는 아버지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새벽마다 인력 시장에 나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혜진기자 phantom_le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