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의 온라인쇼핑몰 CJ몰은 국내·외 유·아동 브랜드 제품을 한 데 모은 온라인 박람회 'CJ몰 베이비오페어'를 오는 20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박람회에서 '스토케', '페도라', '미니버기' 등 모두 80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CJ몰은 아빠용 육아용품 제품군을 강화했다. 최근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했다. 아빠용 육아용품으로 남성 체형에 맞는 아기띠와 유명 외제차 디자인을 한 유모차, 야외 활동에 편리한 접이식 승용 웨건과 카시트를 선보인다.
엄마가 선호하는 실용적 제품으로 경량 유모차와 유럽산 너도밤나무 목재로 만든 식판 패키지, 봄 의류도 판매한다.
CJ몰은 박람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금액 유아용품을 산 '구매왕'을 29명 선발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유아용품 구매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다음 달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열리는 '제1회 CJ몰 오프라인 유아용품 박람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배정임 CJ오쇼핑 e키즈&쿡사업팀장은 "지난달 동안 CJ몰에서 아빠용 육아용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