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5000여개 학교로 확산시킨다는 목표 하에 참가 학교 모집에 나선다.
14일 금감원은 이달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2개월동안 '제3차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전국 초·중·고교와 금융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fss.or.kr) 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금융회사의 경우 지점은 해당 회사의 본점에 신청하고, 본점이 일괄 취합해 금감원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은 참여 신청서 접수 결과 등을 토대로 결연 가능 학교와 금융회사를 연결하고 결연 결과는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담당 교사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 방문교육, 점포 초청 체험교육, 금융동아리 활동 후원, 금융퀴즈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사정에 알맞게 시행한다.
금감원은 금융개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2차례에 걸쳐 전국 학교와 금융회사 간 자매결연을 통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말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초·중·고교의 약 25%에 이르는 2795개 학교가 이 교육을 경험했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5000개 학교까지 금융회사와 결연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금융회사 별로는 은행과 결연한 학교가 2308개(82.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증권사 279개(10%), 보험회사 166개(5.9%), 카드사 27개(0.9%)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면서 지역 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번 3차 프로그램에도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학교와 금융회사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14일 금감원은 이달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2개월동안 '제3차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전국 초·중·고교와 금융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fss.or.kr) 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금융회사의 경우 지점은 해당 회사의 본점에 신청하고, 본점이 일괄 취합해 금감원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은 참여 신청서 접수 결과 등을 토대로 결연 가능 학교와 금융회사를 연결하고 결연 결과는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담당 교사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 방문교육, 점포 초청 체험교육, 금융동아리 활동 후원, 금융퀴즈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사정에 알맞게 시행한다.
금감원은 금융개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2차례에 걸쳐 전국 학교와 금융회사 간 자매결연을 통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말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초·중·고교의 약 25%에 이르는 2795개 학교가 이 교육을 경험했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5000개 학교까지 금융회사와 결연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금융회사 별로는 은행과 결연한 학교가 2308개(82.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증권사 279개(10%), 보험회사 166개(5.9%), 카드사 27개(0.9%)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면서 지역 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번 3차 프로그램에도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학교와 금융회사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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