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10, 11일 이틀간 겨우내 방치됐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15개 동 깔끔이 봉사단원과 기관·단체 회원, 노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길, 소공원,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돌며 실시했다. 특히 빗물받이 내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걷어내 우천 시 빗물이 넘쳐 도로로 역류하는 현상을 사전에 예방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10, 11일 이틀간 겨우내 방치됐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15개 동 깔끔이 봉사단원과 기관·단체 회원, 노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길, 소공원,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돌며 실시했다. 특히 빗물받이 내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걷어내 우천 시 빗물이 넘쳐 도로로 역류하는 현상을 사전에 예방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10, 11일 이틀간 겨우내 방치됐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15개 동 깔끔이 봉사단원과 기관·단체 회원, 노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길, 소공원,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돌며 실시했다. 특히 빗물받이 내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걷어내 우천 시 빗물이 넘쳐 도로로 역류하는 현상을 사전에 예방했다.

활기차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 구로'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4월 4일까지 계속된다. 구로구는 보이지 않는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량을 이용한 도로와 보도 물청소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청소에 참여해준 주민들 덕분에 거리가 깨끗해졌다"며 "내 집과 회사 앞은 내가 청소하자는 구호로 전 구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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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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