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 지적재산권 등 7개 분야 협상 시작
산업통상자원부는 14~18일 서울에서 '한-에콰도르 전략적 경제협력 협정(SECA)' 제2차 협상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선 정부조달, 지적재산권, 협력, 경쟁, 노동, 환경, 분쟁해결 등 7개 분야 협상을 시작한다.

또 지난 1월 26~28일 벌인 1차 협상에서 논의했던 상품, 서비스, 투자 등 14개 분야를 진전시킨다.

한편 두 나라는 지난해 8월 25일 서울에서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한-에 SECA 협상개시를 선언했으며 SECA는 자유무역협정(FTA)과 같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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