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솔루션 사업과 물류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혁신을 통한 해외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11일 잠실 삼성SDS 타워에서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유성 신임 대표와 홍원표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또 지난해 매출액 7조8535억원, 영업이익 5883억원을 포함한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사외이사 등의 보수한도액, 정관 일부 변경안도 통과시켰다. 이사 보수한도액은 총 7인 128억9000만원이다.
이날 의장으로 참석한 김형태 삼성SDS 부사장은 주주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기반의 해외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올 경영방침을 도전과 혁신을 통한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금융 관계사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 제조 혁신을 고도화하면서 그룹이 보유한 IT자원을 클라우드로 통합해 효율화하는 등 삼성 관계사의 IT일류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유성 삼성SDS 대표는 "원가 혁신을 강력히 추진해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11일 잠실 삼성SDS 타워에서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유성 신임 대표와 홍원표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또 지난해 매출액 7조8535억원, 영업이익 5883억원을 포함한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사외이사 등의 보수한도액, 정관 일부 변경안도 통과시켰다. 이사 보수한도액은 총 7인 128억9000만원이다.
이날 의장으로 참석한 김형태 삼성SDS 부사장은 주주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기반의 해외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올 경영방침을 도전과 혁신을 통한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금융 관계사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 제조 혁신을 고도화하면서 그룹이 보유한 IT자원을 클라우드로 통합해 효율화하는 등 삼성 관계사의 IT일류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유성 삼성SDS 대표는 "원가 혁신을 강력히 추진해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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