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소한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화성시 소재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정립과 안전한 급식 제공,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유사랑 뮤지컬은 대한영양사협회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다. 우유를 좋아하는 아기 도깨비 따로와 또봇이 알려주는 신비한 우유 이야기로 구성된 뮤지컬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에 총 2회 열리며 35개의 어린이집에서 120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임경숙 센터장은 "우유 캐릭터 뮤지컬을 통해 우유의 영양적 가치 및 우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며 "화성시 어린이의 건강과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화성시 어린이급식소의 영양 및 위생 안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영양 뮤지컬, 영어캠프, 뉴트리멘토 등의 특화사업으로 화성시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한 급식을 선도하고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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