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써니뱅크의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 환율우대 서비스를 8월 말까지 연장한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써니뱅크의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 환율우대 서비스를 8월 말까지 연장한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Sunny Bank)의 '스피드업(Speedup) 누구나 환전' 환율우대 서비스를 8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했던 환율우대 서비스를 연장하기로 하면서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해외여행객 특화 모바일 환전 서비스로 써니뱅크앱을 통해 24시간 환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 신한은행의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환전소 및 공항 자동입출금기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어 환전 후 출국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외화 분실의 위험도 줄였다.

아울러 신한은행과 거래하지 않는 이용자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환전할 수 있고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엔화는 90%, 기타 통화는 5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어 출시 8개월 만에 38만명이 이용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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