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이 '바다의 액화천연가스(LNG) 공장'이라 불리는 해양플랜트 'FLNG'(Floating LNG: 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생산·저장·하역 설비)를 세계 최초로 건조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4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오른쪽 두번째), 페트로나스사 회장 부인인 아주라 아흐마드 타주딘 여사(세번째), 완 즐키플리 완 아라핀 페트로나스사 회장(네번째) 회장 등이 참석해 페트로나스 FLNG 명명식을 축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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