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3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서울국제가스산업전시회'에서 가스안전 글로벌 톱 1호 기술로 선정된 폴리에틸렌(PE) 배관 전기융착부 초음파를 이용한 결함평가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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