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각계 창간축하 메시지

디지털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신문인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6주년을 한국연구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2000년 창간 후 정보화와 지식경제를 넘어 창조경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ICT 산업은 물론 과학기술 분야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디지털타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글로벌 경제 저성장의 위기 속에서 국가 경제 성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동력으로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R&D(연구개발) 혁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발전과 R&D 혁신을 위해서는 디지털 산업에서 전문성을 가진 디지털타임스의 차별화된 시각, 심층 보도를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중요합니다.

한국연구재단도 창의적 연구와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이라는 목표를 되새기며 연구지원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디지털타임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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