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4일부터 대량매매 분석으로 유망종목을 알려주는 '세력 레이더(Rada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세력레이더 서비스는 지난 1월 유안타증권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2.0'을 출시한 후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선보이는 첫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티레이더2.0의 1000번 화면에 등록해 세력 포착, 상한가 포착, 신고가/신저가 포착 콘텐츠로 구성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유안타증권 모델이 '세력 레이더(Radar)' 출시 안내문을 들고 있다.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모델이 '세력 레이더(Radar)' 출시 안내문을 들고 있다. 유안타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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