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정원 호텔 메이필드호텔이 오는 21일 '제3회 티 타임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 강서구 너른 숲 속에 자리한 메이필드 호텔은 지난해 10월부터 클래식 연주회를 통해 호텔과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살롱 드 메이필드'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시민들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살롱 드 메이필드의 취지다.
이번 티 타임 콘서트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21일 오후 8시 메이필드 호텔 연회장 3층 카라홀에서 열린다. 'CLEF arts'가 연주를 맞고 주로 클래식 속 춤곡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 후 다과회를 갖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이번 티 타임 콘서트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21일 오후 8시 메이필드 호텔 연회장 3층 카라홀에서 열린다. 'CLEF arts'가 연주를 맞고 주로 클래식 속 춤곡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 후 다과회를 갖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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