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브랜드 '백산수'를 운영 중인 농심이 독일에서 생산된 수입 탄산수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농심은 2일 독일 전체에서 판매 2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탄산수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의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일부 대형마트부터 우선 판매하고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스파클링 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 레몬' 등 2종류로 출시된다. 용량은 500㎖이고 가격은 1천800원(편의점 기준)이다.
농심은 웰치주스, 카프리썬 등 해외의 인기 음료들을 수입 판매 중이며, 2005년부터는 스포츠음료의 일종인 아델홀쯔너사의 '파워오투'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농심은 이와 함께 생수 브랜드 백산수를 신라면에 이은 제2의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백두산 신공장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생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농심은 2일 독일 전체에서 판매 2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탄산수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의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일부 대형마트부터 우선 판매하고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스파클링 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 레몬' 등 2종류로 출시된다. 용량은 500㎖이고 가격은 1천800원(편의점 기준)이다.
농심은 웰치주스, 카프리썬 등 해외의 인기 음료들을 수입 판매 중이며, 2005년부터는 스포츠음료의 일종인 아델홀쯔너사의 '파워오투'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농심은 이와 함께 생수 브랜드 백산수를 신라면에 이은 제2의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백두산 신공장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생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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