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사업자들의 연간 전기요금 부담을 최대 20% 줄일 수 있는 전용 요금제가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충전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4가지 전용 요금제를 2일 도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2030년까지 전기차를 100% 보급해 '탄소 없는 섬'으로 전환키로 한 제주도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서는 2017년까지 기본요금을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요금제 중 공공 주차장형은 오전·오후, 마트형은 오후·저녁, 아파트형은 저녁·심야에 각각 할인받을 수 있고 단일 단가형의 경우 모든 시간에 같은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업자는 1년마다 다른 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충전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4가지 전용 요금제를 2일 도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2030년까지 전기차를 100% 보급해 '탄소 없는 섬'으로 전환키로 한 제주도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서는 2017년까지 기본요금을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요금제 중 공공 주차장형은 오전·오후, 마트형은 오후·저녁, 아파트형은 저녁·심야에 각각 할인받을 수 있고 단일 단가형의 경우 모든 시간에 같은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업자는 1년마다 다른 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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