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방송에서는 최선규 아나운서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과 가입 시 팁을 알리면서,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도 안내했다. 이어, 직접 자신이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 부지를 방문해 역에서 아파트까지 걸리는 시간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본인 스스로가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러한 '용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대에 위치할 예정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4층 16개동 52~101㎡ 총 21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에서 지역 선호도가 높은 52㎡와 59㎡가 전체 가구의 73%를 상회한다.
최선규 아나운서가 밝혔듯 '용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환경이다. 단지 바로 앞 용인 IC까지 차량으로 1분 거리이며, 에버라인 보평역도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 송파, 분당 등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좋으며 서울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망으로서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평가다.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도 올해 착공, 서울까지 20분 이내, 행정수도인 세종시에 30분대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용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의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도 최근 안락한 공간을 찾는 구매자들이 많으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요소이다. 인근에 경안천과 천변 공원이 위치해 사방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여유로운 동간 거리로 프라이버시 확보, 실용적인 내부 설계, 34층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 환경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인근에 용인 성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위치할 뿐 아니라 반경 3㎞ 이내에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다. 또한, 용인 공용 터미널과 이마트, 용인시청 등이 인접하며 사업지 인근에 어린이집, 약국, 의원, 은행지점 등이 위치한 대형 상가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러한 장점을 갖춘 '용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대표주자인 서희건설이 시공을 진행, 한국투자증권이 자금 관리를 맡으며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용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는 지난 1월 27일 NS 홈쇼핑을 통해 소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는 최초로 조합원 모집에 나서 소비자들이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지역 주변 시세보다 20% 가량 낮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교통 입지 조건 등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견본 주택은 경전철(에버라인) 고진역 인근의 유방동 530의2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 가격은 3.3㎡당 600만원대부터다. 이는 사업지 95% 이상을 확보해 확정 분양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85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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