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로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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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셀의 꿀 보습 토탈 크림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이 출시 이후 1차에서 10만개, 2차에서 열흘 만에 30만개를 완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퓨어프로폴리스크림'이 명실공히 로하셀의 대표크림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에 로하셀은 완판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포함한 '퓨어프로폴리스크림' 50만개 3차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차 예약판매에는 최대 51%할인된 가격과 함께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로하셀의 수딩젤 제품과 함께 세트상품도 할인판매가 실시된다.

대세 꿀 크림이라고 불리는 로하셀의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은 무려 30000 PPM의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제품으로써 환절기 피부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꿀 보습 토탈 크림이다. 또한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주름과 미백 기능성을 인정을 받은바 있다.

프로폴리스 성분은 꿀벌의 벌집을 뜻하는데 이 성분은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효과는 물론 보습작용까지 도와준다. 더불어 프로폴리스 성분 외에도 권백, 설련 등 다양한 한방재료가 함유돼 피부에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장시간 보습을 책임진다.

한편, 로하셀은 자연에서 찾아낸 한방원료들을 이용해 한국인의 피부타입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로하셀의 3차 예약판매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은 온라인몰 로하셀 홈페이지(http://www.lohacell.com)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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