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2일 윤주화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윤 전 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문 총괄사장을 맡았었고, 작년 9월 통합 삼성물산 출범 시 패션부문 사장으로 유임됐다. 그러나 12월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 때 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석 달 만에 사임했다. 삼성물산은 "윤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이라고 밝혔고, 대표이사 집행임원은 최치훈·김신·김봉영 사장 체제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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