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업을 위한 예측 분석 실무기법'을 주제로 '제4회 지식서비스 워크숍'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예측 분석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이 워크숍은 예측 분석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관련 핵심 기술과 실제 응용 사례를 소개, 기업의 데이터 활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데이터 분석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와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6명의 교수가 '예측 분석 모델링 실무기법'에 대해 소개한다. 윤완철 교수의 '데이터 과학 총론 & 분석과 데이터 과학' 강연을 시작으로 이문용 교수의 '광고와 홍보 & 선호도와 선택', 이재길 교수의 '시장바구니 분석 & 공간데이터 분석', 권가진 교수의 '텍스트 분석 & 감성분석', 이의진 교수의 '스포츠 분석 & 브랜드와 가격' 등이 발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seworkshop.ka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용 학과장은 "예측 분석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예측 분석의 가능성과 미래를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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