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은 시력이 -9디옵터 이상인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기준치(500~550㎛) 이하로 얇은 경우, 또는 각막에 상처가 있어 레이저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이들을 위해 개발된 안내(眼內) 수술이다.

레이저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과 비교해 수술 난이도가 고난도에 해당되며 수술비용 역시 고가이지만 시력의 질이 우수하고 즉각적인 교정효과를 볼 수 있어 환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또한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할 경우 눈 속에 삽입된 렌즈를 제거하면 수술 전 본래의 상태로 복구할 수 있어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도 추천되고 있다.

렌즈삽입 본 수술 전에는 '홍채절개술'이라는 사전 시술이 필요하다. 이는 우리 눈 속에서 안구 내부를 순환하는 방수(물)의 흐름이 렌즈 삽입으로 인해 막힐 경우를 대비해 홍채에 구멍을 뚫는 시술로, 안압 상승으로 인한 녹내장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홍채절개 과정 없이도 자체적인 방수 흐름 확보가 가능해진 '아쿠아ICL'이 개발되면서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렌즈삽입술 대상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아쿠아ICL PLUS는 미국 STAAR 社에서 개발한 최신 안내렌즈삽입술로 기존 ICL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렌즈의 특징은 자체적인 Centra FLOW™ 기술을 통해 홍채절개술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일본과 유럽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 받았다.

따라서 홍채절개술로 인해 발생 가능한 홍채염, 빛띠, 통증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없으며, 안구 내부를 순환하는 방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어 미연에 발생할 수 있는 백내장 발생 가능성까지 크게 낮추었다.

하지만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의 특성 상 의료진의 기술력에 따라 수술 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렌즈사이즈 결정은 수술결과와 직결되므로 수술 전 눈 속 내부공간 측정은 필수적이다.

미 FDA에서도 눈 속에 삽입된 안내렌즈가 안구 내 다른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전방 깊이에 대한 안전기준을 권고하고 있는 만큼 렌즈삽입술 대상자라면 이를 확인하기 위한 UBM 초음파 생체 현미경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UBM 초음파 생체현미경은 대학병원 급에서 진행하는 특수검사로, 눈 속 공간의 해부학적 분석은 물론 실측이 가능해 눈 속에 삽입할 안내렌즈 크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렌즈삽입술은 시력교정술 중에서도 고난도 수술인 만큼 각막CT, 망막CT, UBM 초음파 생체현미경 검사 등을 통해 눈 속에 삽입될 안내렌즈의 크기, 렌즈삽입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확률 등을 미리 예측 판단해 수술을 결정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레이저 렌즈삽입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아쿠아ICL을 비롯한 ICL 렌즈삽입술 세계 최다 27,000건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곳이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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