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이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4월로 예정돼 있다.

22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희준과 이혜정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희준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결혼 전에 혼인신고를 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신혼여행 때 신부의 마일리지를 활용할 예정인데, 혼인신고를 해야만 두 사람이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결혼 전 혼인신고를 하려는 특별한 이유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23일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희준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직장의 신', 영화 '감기', '해무', '로봇, 소리' 등에 출연했다. 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 소속 선수로 활동하다 이후 모델로 전향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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