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도 자기관리를 잘 해온 연예인들 중 한 사람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그녀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탄력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나이를 의심하게 하는 그녀의 미모, 두 아들을 둔 학부형이라는 점을 믿기 힘들게 하는 방부제 미모이다.
그런 그녀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프에버라는 브랜드는 "한결 같은 나", "나이에 지지 않는 나" 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각종 건강보조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요즘 관심 받고 있는 제품은 바로 슈퍼라이코펜이라는 제품, 잘 익은 붉은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을 농축하여 담았다고 한다. 라이코펜은 남성의 전립선에 좋다는 얘기는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며, 여성의 유방과 자궁에도 많이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한다.
몸 속의 각종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우리 몸의 보디가드 라이코펜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체내에서 줄어들어 반드시 섭취를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여성을 오래도록 여성답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라이코펜. 토마토가 바로 여자를 위한 빨간 보석이라 불리는 열매인 이유이기도 하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 받는 여배우 박주미, 그 여전함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하루 한 번 슈퍼라이코펜을 통한 항산화 관리라고 한다.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기 위한 항산화 관리는 비단 여배우들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박주미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하는 가족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선택했다고 하는 라이프에버! 평소 살림과 육아 등 모든 면에서 그녀의 똑소리나는 성격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선택을 관심 있게 찾아보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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