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보유량이 3일분 이하로 떨어져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혈액공급에 경고등이 켜졌다. 15일 서울 신문로 LG광화문빌딩 앞 헌혈버스에서 서브원과 LG생활건강 등 LG계열사 임직원들이 '희망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ultrartist@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