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솔루션 유통·보안관제 업체인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은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업체인 기가몬코리아와 총판계약을 맺고 트래픽 가시성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은 최근 대용량 데이터 전송 이더넷과 가상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등 네트워크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트래픽 관리를 통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능형 지속위협(APT) 등 네트워크 부분에서의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기가몬은 보안·관리 최적화 플랫폼(Security & Management Delivery Platform)을 제공하는 글로벌 업체로, 다양한 보안 관리 툴과 네트워크 인프라와의 효과적 정합성 제공을 위한 통합 구성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는 "최근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SDN 시장은 향후 5년동안 연평균 56.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따라서 SDN, NFV 등 네트워크 분야 시장 성장에 따라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분야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오른쪽)와 정윤연 기가몬코리아 지사장(왼쪽)이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인성디지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