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매월 공연을 엄선해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가정에게 무료관람을 지원하고, 아이들에게는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신한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과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문화생활과 금융교육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감성발달과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4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저소득 가정 100명을 초청해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관람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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