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입은 작년비 14.4% 감소…무역수지 4천62억 위안 흑자
중국의 위안화 기준 1월 수출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6% 줄어들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은 작년 12월 14개월만에 중단됐던 수출 감소 행진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중국의 위안화 기준 수입은 14.4%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위안화 기준 1월 수출이 3.6%, 수입은 1.8%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실제 발표치는 충격적일 정도로 악화했다.

중국 무역수지는 4천62억 위안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 규모는 예상치(3천890억 위안)을 상회했다.

경제분석기관들은 달러기준으로는 중국의 1월 수출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8%, 수입은 3.6%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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