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쌍용자동차는 기존보다 차체를 늘린 티볼리 롱보디(long body) 모델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내달 출시 예정인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지향한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은 '경쾌함(Rhythmical Motion)'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바벨(Barbell) 타입의 범퍼가 조화를 이룬 전면부는 역동성을 강조했고, 전면에서 측면으로 연결한 캐릭터 라인을 통해 강인함을 함께 표현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