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왕좌에 도전하는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사랑의 청사초롱'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에 맞서 '그대 먼 곳에'라는 곡을 선곡해 묵직한 목소리로 매력적인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지켜본 김구라와 홍윤화는 "행사 쪽의 전설인 김혜연일 것"이라고 추리했다.
복면을 벗은 청사초롱의 정체는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안소미였고, 예상치 못한 결과에 관객과 판정단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 안소미는 한 지난해 12월 '술한잔'이라는 싱글 앨범을 내기도 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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