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동천자이는 다양한 기능의 새로운 단지 등 시가지의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어 용인시 동천동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용인수지구의 성복동, 상현동, 동천동지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현재 약 3,000세대의 브랜드 대단지 타운으로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A-1 블록에 들어서는 '동천자이'는 판교와 분당 역세권을 모두 누릴 지역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에서 진행하는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총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422세대, 84㎡ 778세대, 100㎡ 237세대 총 1,437세대 규모이다. 아파트 단지 내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근처에 광교산과 동막천을 두고, 인근에는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등 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판교 현대백화점, 분당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백화점과 마트가 근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또한 "동천자이"는 최대 약 130m의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하여 채광과 통풍, 사생활보호에 신경 써 거주자들을 배려했다.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배치하여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했다. 여기에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동현관출입, 스마트폰 알람과 조명제어 연동,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도제어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하여 한층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면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다. 이미 개통된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은 수지 지역의 노선 3개 역인 미금역, 정자역, 판교역과 연결된다. 또한 분당과 판교, 강남을 환승할 필요 없이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수도권-서울 출퇴근 직장인을 위한 대중교통 환승 고속도로 정류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동천자이는 신분당선 동천역 개통과 광교산, 동막천 인접이 눈에 띈다. 쾌적한 주거환경, 제2판교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 등의 인근 개발호재로 분양에 인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용인 수지 '동천자이'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며, 그밖에 대표전화를 통해 분양가격 및 기타 상담이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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