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영어회화' 살아있는 영어 배우는 가장 스마트한 영어학습법
(이미지제공=캐럿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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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및 사회생활에 있어 영어는 필수 스펙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해가 바뀔 때마다 영어실력 향상을 신년 목표로 다짐하는 일도 부지기수. 하지만 쏟아져나오는 영어교재와 학원정보, 영어를 단기간에 쉽게 끝낼 수 있다는 광고성 멘트에 이리저리 휘둘리다 보면 다짐은 어느새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국어인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글로만 통하는 죽은 영어가 아니라 모국어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를 구사하려면, 결국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하고 말하기, 듣기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전화영어가 영어의 일상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원어민 강사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정해진 시간 동안 영어로 대화를 나눠야 하기 때문에, 자칫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영어공부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전화영어는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일정 가운데 새벽부터 밤까지 자신이 편한 시간대를 정해 공부할 수 있는 데다,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표현을 1:1 맞춤영어로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미국, 캐나다 원어민 강사진을 보유하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당근영어(대표 노상충)는 대표적인 전화영어로, 품격 있는 영어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근영어의 전화영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격적인 영어교육에 앞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강자의 현재 영어실력을 가늠하고 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므로, 영어 울렁증이 있거나 영어가 낯선 초보학습자들도 원어민 수업에 대한 부담 없이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하게 한 마디, 두 마디 대화를 이어가면서 정확한 발음 교정과 실용적 표현을 즉각 피드백 해주는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 가장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이 매일 꾸준히 이루어진다.

회원으로 가입해 서비스가 시작되면 회원마다 담당 매니저가 배정되어 일정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고, 강의 및 이용에 대한 만족도 및 재수강 비율도 높은 편이다.

많은 외국어학습 업체가 상시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과 달리, 당근영어는 일년에 단 한 차례에 한해 할인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당근영어 전임 교육컨설턴트는 "평소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당근영어의 전화영어 더블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12개월 수강등록생에게 총 수강료를 18% 할인해주는 동시에 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에 6개월, 3개월 등록생에게도 각각 13%, 10%의 할인혜택과 3만원,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할인과 혜택을 더블로 누릴 수 있는 기회다.

당근영어의 전화영어 교육과정 및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당근영어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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