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윤덕로)는 '멀티유저GPU' 기술을 적용한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GPU 제품인 AMD 파이어프로 S시리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Ie 표준인 싱글 루트I/O 가상화(SR-IOV)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차원의 가상화를 지원,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가상 컴퓨터 데이터와 하드웨어 강제 메모리 격리 로직을 거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하드웨어 GPU 스케줄링 로직을 바탕으로 높은 정밀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다이렉트X, 오픈GL 등 그래픽 API나 오픈CL 등 연산API에서도 완전한 가상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션 버크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그룹 총괄 매니저(부사장)는 "이번 AMD 하드웨어 가상화 GPU 제품군은 고객에게 기본 API 소프트웨어 지원과 함께 고성능 그래픽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며 "사용자마다 개별 인증 비용 없이도 AMD 가상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