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7일 밤 11시15분 설 특집 무계획 대리 여행기 '톡하는 대로'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MBC 제공
MBC는 7일 밤 11시15분 설 특집 무계획 대리 여행기 '톡하는 대로'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톡하는 대로'는 각 분야 스타들이 목적지, 계획도 없이 무작정 오른 여행길에서 누리꾼들이 골라주는 실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대로 움직이는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아바타 여행기에서 착안했다.
예컨대, "잠에서 깼다. ①씻는다. ②다시 잔다"는 사진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댓글에 따라 행동하는 아바타가 되는 식이다.
당시 아바타가 된 누리꾼은 댓글 지시대로 부천에서 목포를 거쳐 제주까지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를 실시간으로 소통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타 아바타는 예능대세 유세윤과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다.
여기에 훈남배우팀 윤계상-권율, 10대 스타 신동우-김동현-노태엽 등 총 3팀이 실시간 아바타 여행에 도전한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무작정 여행을 떠났고 이들의 좌충우돌 아바타 여행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얻었다. MBC는 이들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볼 수 없었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본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