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ETRI가 연구원 창업지원제도로 시행하고 있는 '예비창업지원제도'를 통해 설립된 기업으로, 옵텔라와 마이모바일, 알씨엔, 알피노 등 15개 업체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책에서 기업인들은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은 국가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높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창업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창업 결심 동기, 창업 아이템, 창업준비 과정, 창업 후 문제 대처방법,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등도 담았다. 아울러 각자의 경험에 비춰 기술 외에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업적 요인이나 자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김서균 ETRI 중소기업협력부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창업의 대열에 들어선 연구원들의 창업 도전기는 연구원 창업에 대한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출연연 연구자의 기술창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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