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조1826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당기순이익 5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 132.6%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수익 중심 경영에 따른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채 비율도 지난해 말 140.2%에서 110%로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며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블TV 가입자는 410만명,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각각 86만명, 67만명이다.
반면, 디지털 전환 투자에 힘입어 디지털방송 가입자는 255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지난해 알뜰폰 사업 헬로모바일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입자는 전년보다 1만1000명 늘어난 84만3000명,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9.2% 늘어난 2만1457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헬로모바일 가입자 10명 중 4명은 LTE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 132.6%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수익 중심 경영에 따른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채 비율도 지난해 말 140.2%에서 110%로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며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블TV 가입자는 410만명,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각각 86만명, 67만명이다.
반면, 디지털 전환 투자에 힘입어 디지털방송 가입자는 255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지난해 알뜰폰 사업 헬로모바일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입자는 전년보다 1만1000명 늘어난 84만3000명,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9.2% 늘어난 2만1457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헬로모바일 가입자 10명 중 4명은 LTE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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