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음식에 홀린듯이 남녀노소 모두가 둘러 앉아 음식 먹기에 열중하는 이른바 먹방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삼켜지기 마련이다.
특히 맛깔스러운 음식의 비주얼과 식욕을 자극하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조화롭게 더해진 생방송 투데이는 보는 것만으로도 그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인기만점 먹방.
여기 군산에는 먹어도 먹어도 결코 질리지 않는 맛으로 생방송 투데이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군산맛집이 있다. 바로 '최동민양푼갈비'이다.
전국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갈비 하나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이 곳은 이미 군산지역에서는 번호표를 뽑고 먹어야 할 정도로 유명한 군산의 명소이다.
조금의 화학조미료도 없이 오로지 신선한 갈비만을 엄선해 각종 양파, 다진 마늘, 간장, 그리고 고춧가루 등을 넣고 맛있게 익히는 찜갈비가 대표적인 인기 메뉴.
특별한 맛의 비결은 따로 없지만 오랜 연구 끝에 얻어낸 찜갈비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양은냄비에 조리하고 있어 양념이 빠르게 조려지거나 금방 타 버리지도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진 찜갈비를 맛보기에 제 격이다.
게다가 각 자의 입맛에 따라 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약한 맛, 중간 맛,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고 기본찬도 푸짐하게 대접되기에 저녁에는 무조건 번호표 뽑고 줄 서서 먹어야 한다.
먹기 좋게 살이 오른 고등어구이와 후라이팬과 같이 나오는 금방 만든 계란후라이, 시선한 오징어 숙회 등의 기본찬은 3인 이상시 무한리필로 제공되기에 더욱 좋다.
물론 각종 가족모임 및 단체모임에도 문제 없도록 10대 가량주차 가능한 주차장과 쾌적한 실내를 구비해 한번에 40명 내외 수용도 가능하고, 1년 365일 추석연휴 등에도 절대 가게 문을 닫지 않아 1년 내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운영하는 의지의 한국인 맛집으로도 유명세가 높다.
다 함께 모여 즐겁게 나눠 먹을 수 있는 양푼갈비가 있는 군산 수송동 맛집으로 우리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