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 오리콘차트(위)&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일본 오리콘차트(위)&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빅뱅이 일본에서 발표한 새 앨범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가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했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빅뱅의 새 앨범은 발매일인 3일 8만 262장이 팔리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일본 아이튠스 종합 앨범차트 역시 1위다.

이 앨범은 지난 2012년 6월 일본에서 출시된 '얼라이브-몬스터 에디션-'(ALIVE-MONSTER EDITION-) 이후 3년 8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국내에서 발표된 '메이드 시리즈'의 오리지널 버전 8곡과 '루저'(LOSER), '뱅뱅뱅'(BANG BANG BANG), '이프 유'(IF YOU)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함께 발매된 DVD/블루레이에는 '루저', '뱅뱅뱅'의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와 한국 뮤직비디오 모음, 지난해 8월 출연한 일본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a-nation) 영상이 담겼다.

한편, 현재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 중인 빅뱅은 6~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23~24일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이어 3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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