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동향 예의주시
정부는 3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계획을 국제해사기구(IMO)와 전기통신연합(ITU) 등에 통보한 것과 관련, "발사를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만약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는 한반도는 물론 이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경고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일 IMO·ITU 등에 오는 8∼25일 사이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을 쏘아올리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지만 정부는 북한이 위성발사를 명분으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제4차 핵실험에 대한 안보리 제재 결의가 논의되는 시점에서 또다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 청와대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개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와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동향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등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정부는 3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계획을 국제해사기구(IMO)와 전기통신연합(ITU) 등에 통보한 것과 관련, "발사를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만약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는 한반도는 물론 이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경고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일 IMO·ITU 등에 오는 8∼25일 사이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을 쏘아올리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지만 정부는 북한이 위성발사를 명분으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제4차 핵실험에 대한 안보리 제재 결의가 논의되는 시점에서 또다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 청와대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개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와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동향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등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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