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23명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여성, 청소년의 밤길 안전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구로구민이다. 무도단체 단증 소지자, 국가유공자는 가점 대상이며 기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또는 자녀, 전과자 등은 제외된다.
2인 1조로 편성된 스카우트는 오류동, 개봉, 구로, 남구로, 구로디지털단지 등 관내 5개 전철역에 배치된다. 홀로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이 도착하기 30분 전에 서울 120이나 구청 상황실(860-2525)을 통해 전화 신청하면,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 대상자의 집까지 동행해준다. 인근 지구대와 연계해 다가구 주택 지역과 골목길 등 취약지역도 순찰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월요일은 밤 12시까지)이며 시급은 6500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4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보육지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내달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 구로구청 보육지원과 860-2843.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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