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매출은 5.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5%, 12.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10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9% 줄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03억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70% 상승한 수준이며, 전체 매출 비중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 출시한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과 '애프터펄스'가 해외 시장에 안착고, 기존 '드래곤 블레이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MLB 퍼펙트 이닝 15', '던전링크' 등이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은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게임빌은 올해 자체 개발작 '나인하츠'와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등 PC 온라인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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