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설 앞두고 사랑 나눠요

2일 서울 중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왼쪽 세번째),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두번째)과 내빈들이 설 명절 음식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무료 건강검진 버스, 난치병 어린이 치료지원, 사랑의 쌀 기부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