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30일, 31일 이틀간 기술을 이용한 창의적인 수업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이벤트인 '핵 더 클래스룸(Hack the Classroom)'을 전국 5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우승팀인 '어노니마우스' 팀원들. 왼쪽부터 이상민 세곡중 교사, 김상태 창덕여중 교사, 이상근 경희여중 교사, 김의진 세곡중 교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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