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몽골 양국의 금융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몽골 금융포럼이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1일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벳퓨레푸 에유슈수렌 몽골금융규제위원회 국장(맨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병래 금융정보분석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오르홍 오논 몽골은행연합회장 등 한국과 몽골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와 몽골은행연합회는 포럼 이후 양국 은행협회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은행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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