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전 직원 설 선물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했다. KTL 이원복 원장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진주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전 직원 설 선물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했다. KTL 이원복 원장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진주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 취지로 전 직원 설 선물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원복 원장을 비롯한 KTL 임직원 30여명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진주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KTL은 진주·거창·사천·산청 등 경남 지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쌀, 멸치 등 약 7500만원 어치를 구매해 전 직원들에 나눠줬다.

이 원장은 "KTL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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